《가장 안쪽의 방》은 외부의 시선이 닿지 않는, 내면의 가장 깊은 자리를 회화로 탐색합니다.
작가에게 ‘방’은 마음속 응어리가 머무는 자리이자, 쉽게 드러낼 수 없는 감정들이 머무는 공간입니다.
가장 안쪽의 방이 두려움을 마주하는 또 하나의 시선으로 감각되기를 바랍니다.
전채영 개인전
<가장 안쪽의 방>
The Deepest Chamber
▪︎기간: 2025. 11. 1. – 11. 11.
▪︎오프닝 리셉션: 11. 4.(화) 18:30
▪︎전시장소
10.19 Gallery&Lounge
인천 연수구 아트센터대로 107
(송도 커넬워크 가을동 301동 122호)
▪︎디자인: 모스초이
▪︎ 관람 안내
일, 월, 화 │ 11:00 – 18:00
토 │ 12:00 – 18:00
Break time │ 13:00 – 14:00
Closed │ 수,목,금
‼️휴무일에도 사전 연락 주시면 관람 가능합니다.
@hae_mul_pa_jeon_ 으로 인스타 DM 혹은 메일 주시면 문 열어두겠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이 지원하는 2025 예술창작 집중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