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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반쪽형제' 관심공연등록
분야 연극
기간 2017.12.08 ~ 12.09 장소 문학시어터
주최/주관 문학시어터 문의처 문학시어터 433-3777
홈페이지 http://www.munhaktheater.com
관람료 일반 15,000원
문학시어터 회원 10,000원
중고생 8,000원


<아버지가 재혼하여 생긴 동생, 어머니가 재혼하여 생긴 형.
우리 둘에게 황당한 미션이 떨어졌다!!! >

‘반쪽형제 (연출 박상현)’는 고루할 수 있는 재혼 가족 간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젊은 작품이다. 2014년 초연 이래 매년 대학로에서 장기 공연과 지방 투어를 이어가며 창작 연극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연극이기도 하다.
좋은 대학과 대학원까지 나왔지만 환경미화원을 하고 있는 석사 출신의 아버지. 이런 아버지의 삶이 싫어 떠난 엄마에 이어 학교에선 왕따 신세가 되고, 나이를 먹고선 계약직으로 간신히 머물던 회사에서마저 해고를 당하게 된 소심한 진원은 결국 마음의 문을 닫고 남들이 말하는 ‘오타쿠’가 되고 만다. 한편, 친아버지에게 버림받은 것으로도 모자라 재혼한 엄마마저 나를 새아버지에게 버리고 떠나 버렸으니 이제 한결같이 삐뚤어진 모습으로 살겠다고 결심한 상혁. 온갖 나쁜 짓을 일삼고 콩밥 먹으러 다니기를 여러 번이다.  서로를 경멸하며 평행선을 달리는 이름뿐인 형제지만 병상에 쓰러진 아버지가 애타게 찾는 ‘상자’를 찾아 나서며 해프닝을 겪으며 상처투성이 두 아이는 형제가 되어간다. 공연 내내 유쾌한 웃음과 활기로 가득하고, 극장을 나설 땐 가족이라는 울타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따뜻한 연극 ‘반쪽형제’

서울 대학로를 대표하는 젊은 연극인들의 열기를 만날 '반쪽형제'는 12월 첫째 주 8일(금) ~ 9일 (토) , 인천 문학시어터에서 만날 수 있다. 예약은 엔티켓(1588-2341, www.enticket.com) 으로 가능하다. 관람가 일반 15,000원, 학생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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